지금 세계는 미국 편에 줄 서고 있다 – 한국만 왜 이탈 중인가

 

일본, 유럽, 태국, 필리핀, 베트남까지
전부 미국과 ‘상호 무관세’ 협상 중입니다.

일본: “우린 미국 최대 투자국이다” → 트럼프와 직접 통화

EU: “모든 산업제품 0% 대 0% 관세” 제안

태국: “미국산 에너지, 농산물 더 수입하겠다”

베트남: “관세 45일만 유예해달라” 공식 요청


다들 미국 시장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이 가진 힘을 아는 나라들이
감정 아닌 전략으로 움직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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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은?
완전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반미 성향 정권 아래서 미·한 동맹은 말라가고

반미운동, 반이스라엘 프레임, 급진 좌파 정서 확산

미국과의 외교는 정체되고,

국내에서는 "중국과 손잡자"는 말까지 공공연히 나옵니다.


이건 단순한 외교 실패가 아니라, 체제의 자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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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품을 미국이 안 사주면, 중국도 굶어 죽습니다.
미국은 지금 중국 고립 작전 중입니다.

반도체 금지

AI 칩 수출 금지

공급망에서 중국 배제

우방국들과 경제블럭 재편


이미 인도 주식시장은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급등했습니다.
중국 망하면 한국이 덩달아 얻는 게 아니라, 같이 무너지는 구조입니다.
우리 경제는 아직까지도 미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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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짜 전쟁 상황입니다.
경제전쟁, 정보전쟁, 가치전쟁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중국 왕따 시키면 안돼요”
“미국 너무 독해요”
이러는 소리,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피아식별 못 하면 그냥 죽는 거예요.
전선이 명확한데,
왜 아직도 “중간 어딘가”에 서 있다고 착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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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자유진영 중심에서 점점 이탈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새 판을 짜고 있는데,

우리는 중국과 이념 공유하는 듯한 정치인들 때문에

국운이 꺾이고, 자유가 퇴보하고 있어요.


지금은 좌파냐 우파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나라가 자유진영에 남느냐, 통제국가에 떨어지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정말입니다.
이제는 눈치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