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문철 프로필1 중견 배우 남문철 50세의 나이로 별세 / 프로필 중견 배우 남문철이 대장암 투병 끝에 향년 5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4일 남문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남문철이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 4일 오전 6시20분 향년 50세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할 것"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1971년 3월 20일생인 남문철은 극단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남문철 프로필 출생: 1971년 11월 9일 사망: 2021년 10월 4일 신체: 180cm, 64kg 중견배우 남문철은 영화, 드라마에서 경찰, 회사의 고위직, 정치인 등의 연기를 .. 2021. 10. 6. 이전 1 다음 728x90